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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왕자 라비, 조나단의 풀네임 및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알아보겠습니다.

 

 

 

콩고왕자 라비와 조나단의 가족 그리고 풀네임

우리나라에서 콩고왕자로 불리고 있는 라비와 조나단은 서로 형제입니다.

2008년 2월13일에 아버지인 '욤비 토나'를 따라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입국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이름에 따라 풀네임은 '라비 욤비 토나'와 '조나단 욤비 토나' 입니다.

라비와 조나단은 각각 1999년생, 2000년생으로 연년생 형제입니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욤비 토나, 어머니 쿠탈라 넬리, 여동생 파트리샤, 아스트리드, 가엘 이렇게 5남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콩고왕자라고 불려진이유와 유명해진 계기

그들은 KBS 인간극장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거기서 아버지인 욤비가 아들들을 콩고왕자라 부르며 그러한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콩고 출신의 까무잡잡한 피부가, 누가 봐도 외국인인데, 한국사람 못지않은 한국어를 구사하였고,

특히나, 대한민국의 현실 남매와 같은 투닥투닥하는 모습이 재밌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어 그 들은 인기스타가 되었습니다.

 

 

콩고왕자 형제의 TV 출연

콩고왕자 형제의 첫째 라비는 JTBC의 썸 타는 교실에 출연하여 MC인 전현무에게 "제가 서른여섯이었어도 결혼은 했어요 이미"라고 말하여, 시원시원한 팩트폭력을 명치에 꽂으며, 한방 먹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둘째인 조나단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등장하여 택시 운전기사님께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는데,

유창한 한국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택시 기사님께 그런 모습을 보이면 피곤한데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에 편히 쉴 수 없어

"찐월똥 가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잠을 청한 다 고한다, 또한 도착 후에는 "땡큐~ 땡큐~"라며 완벽한 외국인 흉내(?)로 

편하게 왔다며 굉장히 흡족해했습니다. 이에 MC들과 모든 게스트들이 웃음바다에 휩싸이게 되며 또다시 콩고왕자의 입담의 위엄을 보여주었습니다.

 

 

조나단의 SNS 활동

 

 

 

 

 

 

 

 

 

 

그리고 콩고왕자 형제중 둘째인 조나단은 유튜브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중에 있는데, 구독자 약 24만명, 인스타 팔로우 약 3.5만명이며, 셀럽 대열에 서고 있습니다.

 

 

End.

이상으로, 콩고왕자 라비, 조나단의 풀네임 및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